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후지모리 소타 (문단 편집) == 개요 == [[BEMANI 시리즈/아티스트|BEMANI 시리즈의 작곡가]]. [[1976년]] [[11월 10일]] [[도쿄]]도 출신. 본명의 영문표기인 Sota Fujimori를 주 명의로 하며, 다른 명의로는 SySF,[* 원래 페리 코스턴의 트랜스 유닛 'System F'를 패러디해서 System SF였지만 아무래도 너무나 노골적인 패러디는 곤란해서인지 나머지 후에 SySF로 수정했다.] Sota F.(주로 [[댄스 댄스 레볼루션]]에 제공하는 곡)가 있지만, 전자는 잘 사용하지 않는 편. [[GLITTER(BEMANI 시리즈)|GLITTER]]를 시작으로 Sota Fujimori 2nd Season 도 쓴다. [[유비트 소서]]에 제공한 [[Move That Body]]부터 Expander라는 명의도 사용중. 참고로 Expander라는 명의는 그가 대학교 때 사용했던 [[신디사이저]]인 '''Oberheim Xpander'''에서 따왔다고 한다. [[패미컴]]판 [[그라디우스]]를 플레이하면서 그라디우스의 음악이 마음에 들어서 작곡자의 길을 걷기 시작했으며,[* 그래서인지는 몰라도(?) 2012년 IIDX 20 Tricoro에 [[GRADIUS 2012]]란 곡을 투고했다.] 미국의 명문 [[버클리 음악대학]]에서 전자 음악을 전공한 후,[* [[AIKO OI]]와 같은 학교 및 전공이다.] 그렇게 바라던 [[코나미]]에 입사하여 작곡가로 활약 중이다. [[BEMANI|BEMANI 시리즈]]의 데뷔곡은 가정용 [[댄스 댄스 레볼루션]]의 Do It Right 및 Look to the sky. 초기에는 이 쪽에서 활동을 주로 하였지만[* 특히 가정용 부서.], [[beatmania IIDX]]가 본진. 물론 IIDX 외에도 [[팝픈뮤직]], [[유비트 시리즈]] 등의 BEMANI 시리즈에서도 곡을 내고 있다. [[beatnation Records]]의 일원이기도 하다. 한편 [[DJ YOSHITAKA]]와 합작한 [[VENUS|VENUS]] 명의로 곡을 내놓기도 한다. 리듬게임 계열 뿐만 아니라 타 장르의 코나미 게임의 BGM도 다수 담당하고 있는데, 그의 첫 참여작인 [[건게이지]]를 시작으로 하여, [[악마성 드라큘라 연대기|캐슬바니아 크로니클]] [[악마성 드라큘라#s-4|악마성 드라큘라]], PS2판 진 [[혼두라]], [[프로 에볼루션 사커|위닝일레븐]] 시리즈 등이 있다. [[유희왕 태그 포스]]에서는 전 시리즈 개근 참여에, [[러브 플러스]]에도 참여한 전적이 있을 정도이며, 최근에는 [[도키메키 아이돌]]에도 곡을 제공할 정도로[* 여기서는 Konami Amusement(Sota Fujimori) 명의로 곡을 제공하였다. 어찌보면 [[BEMANI Sound Team]]과 비슷한 행보로 보이는듯...] 다채로운 활동 범위를 보여준다. 주로 에픽 하우스/트랜스, 사이키델릭 트랜스, 테크노 팝을 작곡한다. 특히 보컬곡의 경우에는 실제 보컬을 신시사이저로 변조하여 수록하는 경우가 많다. 자주 등장하는 보컬 중 한명인 cyborg AKEMI가 대표적인 예. 또한 그의 악곡들은 신디 특유의 음이 두드러지는 덕분에 가끔 다른 명의를 써도 정체가 금방 들통나게 되는 경우도 있다. 특히 엇박, 디튠, 플랜징의 사용이 적극적이며, 타 BEMANI 작곡가와 비교할때 스퀘어음의 사용이 많은 편. 그러나 BEMANI 시리즈 외의 악곡처럼 맘만 먹으면 그 개성이 드러나지 않는 곡도 만들 수는 있는 모양이다.[* 작정하고 정체를 숨겼던 Expander 명의는 유저들 사이에서도 '''이 아티스트가 누구일까?'''라는 끝없는 논쟁이 있었고, 2014년 10월에 발매예정인 5집 앨범에 수록돼서야 정체가 밝혀졌다. 그 전까지는 확신하는 사람이 거의 없었다. 소타 본인도 누군지 추측하는걸 옆에서 지켜보는게 재미있었다고(...) [[http://www.konamistyle.jp/sp/synthesized5_interview/index.html|참조]]][* 또 다른 케이스로는 팝픈뮤직의 임볼크가 있다.] 그렇지만 초기에 DDR로 데뷔했을 때는 디스코, 펑키, 소울풍의 흑인 음악 등의 곡도 곧잘 작곡하곤 했다. 대표적인 곡들이 Kind Lady나 I Need You, Saturday Night Love 같은 곡들인데 여러 게임에 참여하게 되면서 이런 장르의 음악은 거의 작곡하지 않고있다. '''BEMANI 작곡가 중에서 가장 [[신디사이저]]를 사랑하는 사람'''이라고 일컬어진다. 그의 블로그에서나 기타 글, 인터뷰 등에서도 신시사이저에 대한 애정이 곳곳에서 배어나오고 있으며, 신시사이저의 이름을 따서 악곡 제목을 붙인 사례도 한 둘이 아니다.[* 대표적으로 [[ANDROMEDA]]가 있다. 곡 코멘트를 보면 알겠지만 Andromeda라는 이름의 신디사이저 '''단 한 대로만''' 곡을 만들었다.] 개인 앨범 시리즈 이름부터가 'SYNTHESIZED'. 그 애정 못지않게 실력도 출중하여, 다른 아티스트로나 팬들로부터 '신시사이저 ~~성애자~~마스터'로 불리기도 하는 인물.[* 아예 [[dj TAKA]]가 신시사이저와 여자 중에 어느게 더 좋냐고 묻자 신시사이저라고 즉답(...)할 정도. 집에 온갖 종류의 신시사이저가 있는 듯 한데, 그 각각의 이름과 특징등을 전부 기억하고 있다고 한다.] Arturia의 VSTi 플러그인 Analog Factory에 SF라는 명의로 음원 샘플을 제작한 적도 있다. [[VOCALOID]] 관련 기사로 국내 오덕들에게도 인지도가 높아진 일본의 전자악기잡지 DTM매거진의 BEMANI 아티스트로서는 거의 고정적인 필진이며[* 물론 다른 BEMANI 아티스트가 글을 투고하는 경우도 없지 않다.], DTM매거진의 부록 CD 등을 통해서만 공개된 오리지널 곡도 적지 않다.(ex. Prophet-V 100%) 2008년 8월에 [[beatnation Records]]를 통하여 개인 앨범 'SYNTHESIZED'를 발표. 이후로는 앨범을 낼 때마다 타이틀 뒤에 숫자를 붙인다. 구성은 대개 작업했던 곡을 새로 믹스한 곡들 위주이고 몇몇 새 곡이 추가되는 구성이다. 가장 최근의 앨범은 [[今何度?]]로서, 2016년 10월 28일에 발매되었다. 그 외에도 '소지모리 [[후타나리|후타]]' '후지모리 [[쇼타]]' ~~'[[https://twitter.com/KIPPIE408/status/484399207751487489/photo/1|후지모]]'''[[으리]]'''~~' 등으로 불리는데, 무엇보다도 대표적으로 불리우는게 '''후지모리 [[국악/장단|장단]]'''. [[유비트 시리즈]]나 [[리플렉 비트 시리즈]]나 항상 박자가 [[함정|이상한 곡]]을 갖고오기 때문에 그걸 빗대어 나온 이야기. --이것 때문에 후지모리 소타를 극혐하는 유저가 있다 [[카더라]]-- VENUS의 [[http://dengekionline.com/elem/000/000/753/753313/|전격 온라인 인터뷰]]에서 '자신들(VENUS)의 연애대상은 오로지 여성뿐'이라며 게이설을 극구 부인했다. 속으로는 아무래도 이 이미지 때문에 굉장히 스트레스를 받는듯 하다. --게다가 인터뷰 정황을 보면 거의 욧닭이 주도하고 소타는 피해자에 가깝다-- ~~즉 서바게이의 코멘트의 진실은 소타쪽이 정답인셈.~~ 자신의 공식 블로그에 밝힌 바로는 자신이 만든 음악이 동영상 공유 사이트에 올라가는 걸 싫어한다고 한다. [[열투! BEMANI 스타디움]]에서 대회로 얻을 수 있는 카드로 등장. IIDX가 본진이지만 DDR 데뷔 및 사운드 디렉터 경험 때문인지 DDR 쪽 선수로 나온다. 등번호는 99번. [[https://www.youtube.com/watch?v=J_tU2gsuSFU]]신디사이저에 대한 애정을 보여주는 간단 신디사이저 강좌를 여러 차례 찍은 적이 있다.[* 여기서 사용하는 신디사이저 모델은 KORG의 TRINITY] 2010년대 들어 시스템 BGM 담당일이 많아졌다. [[사운드 볼텍스]] 시리즈[[VOLTEXES|에선]] [[VOLTEXES II|아예]] [[VOLTEXES III|고정]][[VOLTEXES IV|이고]], [[유비트 소서 풀필]], [[리플렉 비트 그루빈]], [[beatmania IIDX INFINITAS]] 등... 강아지를 키우고 있는 듯 하다. 간식을 주는 동영상을 본인의 [[트위터]]에 [[https://twitter.com/SotaFujimori/status/725871803675987969|올린 적 있다.]] 쌍절곤도 잘 다룬다 [[https://twitter.com/SotaFujimori/status/1428682796948623361?s=20|#]] [[왼손잡이]]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pGCBD3_6gjg|BEMANI FanSite 5주년 기념 라비트군 5초 그리기]] 영상에서 밝혀졌다. 어째 [[KONMAI]]의 피해를 자주 받는다(...) '[[https://twitter.com/shrimp_m/status/414637172491186177/photo/1|S'''ato''' Fujimori]][* 그런데 그 이전에, 2010년 이전부터(?) Arturia사의 VST에 Sato Fujimori 명의로 VST신시사이저 프리셋을 제공해준적이 여러번 있다. [[https://twitter.com/SotaFujimori/status/16148619263|참조]].], [[https://twitter.com/konamistyle/status/606279742778540032|Sota F'''i'''jimori]], [[https://twitter.com/SotaFujimori/status/750698848192831488|Sota '''Fujiori''']], [[:파일:Sota Fujimor.jpg|Sota '''Fujimor''']](...) 등의 사례가 있었다. 사내 작곡가들 중에서는 고레벨 악곡들이 자주 나올 수 있을 법한 장르를 작곡하는 일이 많은데도 어째서인지 '''개인 악곡'''으로는 난이도적인 측면에서 존재감이 옅은 편이다. 당장 IIDX에서만 봐도 소타의 개인곡들 중 12레벨이 한두곡 정도밖에 없으며 그마저도 12레벨 내에서 중위권 이하로 평가받는가 하면, 리플렉 비트에서는 14레벨 이상의 악곡이 GLITTER밖에 없다. 기타도라, 팝픈에서도 마찬가지. 그나마 DDR에서만 18레벨짜리 악곡들이 여럿 존재하고 댄러에는 Heat Up The Dancefloor를 제외 하고 모두 10레벨이며 유비트에서도 클랜에 와서야 10레벨 상위권다운 악곡이 나왔을 정도.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